# 남해 독일마을 맛집 - 램스하우스, 쿤스트 라운지
안녕하세요. 해커의 개발 .. 맛집일기 입니다. 거제도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에 이어서 남해 독일마을 안에 있는 양고기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마을은 옛날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독일 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된 도시인데요 정말 그 이름에 맞게 독일풍을 느낄수 있는 건물들이 아름답게 모여있습니다. 독일 마을의 전경입니다. 너무 아름답죠 .. 실제로 보면 정말 더 깨끗하고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대부분 팬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름다은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열걸음 마다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인데요 .. 코로나의 영향인지 .. 많은 관광객은 없었..
2020. 7. 28.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