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의 개발 .. 맛집일기 입니다. 거제도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에 이어서 남해 독일마을 안에 있는 양고기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마을은 옛날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독일 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된 도시인데요 정말 그 이름에 맞게 독일풍을 느낄수 있는 건물들이 아름답게 모여있습니다. 독일 마을의 전경입니다. 너무 아름답죠 .. 실제로 보면 정말 더 깨끗하고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대부분 팬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름다은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열걸음 마다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인데요 .. 코로나의 영향인지 .. 많은 관광객은 없었..

안녕하세요. 해커의 개발 .. 맛집일기 입니다. 그간 제가 결혼준비에 대학원 생활에 정말 눈코 뜰세 없이 바빴는데요 .. 드디어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까지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개발일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만 .. 코로나 때문에 신혼여행을 국내로 다녀오면서 들렸던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희는 신혼여행을 여수 - 남해 - 거제도 이렇게 돌아다녔는데요. 바닷가만 다니다보니 해산물을 정말 끝도 없이 먹었습니다.. 질려버렷 .... 그러던 중 아내와 뜻이 맞아 햄버거를 먹기로 했는데요 .. 정말 가게가 없더군요 .. 그래서 찾다 찾다 찾아간 곳이 바로 이 덕둔버거! 처음에 가게 이름만 보고 학창시절에 먹었던 케찹이 가득한 햄버거를 생각했는데요. 가서 먹어 보니 정말 제 생각과는 다른 엄청난 ..

오늘은 정말 슬픈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무려 7만7천원을 하늘에 뿌린 것 같은 기분 .. 저에게는 두 개의 키보드가 있는데요. . 회사에서 쓰는 FC660C 저소음 모델과 집에서 쓰는 FC660C 일반 모델 .. 그런데 회사에 두개가 색이 다릅니다. 회사에서는 이렇게 올 블랙의 시크함을 쓰고 집에서는 아래처럼 알록달록한 키보드를 썻는데요 회사에서 쓰는 키보드가 너무 각인이 잘 안보여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결국 호환되는 키캡이 잘 없던 탓에 해피해킹 키캡을 해외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바로 이놈인데요 .. 안맞는 것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다 맞겠지 하고 각인만 잘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샀습니다. 포장이 아주아주 견고하더라구요 절 ~~ 대 기스가 없게 포장되어 배송이 왔습니다. 디자인도 실물이 훨씬 이쁘..

안녕하세요. 해커의 개발일기 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미뤘지만, 신혼집을 마련해 작년 12월 말부터 신혼집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요즘 부동산 투기니 뭐니 해서 부동산 시장이 시끄럽고 무리한 투기로 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지해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 서울보증 SGI 등 다른 곳에서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입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HUG 쪽에서 가입하는 방법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https://khig.khug.or.kr/index.jsp?fromLink=HOME_PAGE&MENUID=200800 주택도시..

저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근무도 자택 근무를 하고 있고.. 아내는 자택 근무를 하지는 않지만, 데이트도 못하고 여러모로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참다 참다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러 나섰습니다.. 사실은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차를 끌고 나왔는데요 아내가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면서 조양방직을 가자고 하길래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서 출발해 7시쯤 도착을 했는데요 일찍이 어두워지고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았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운영 중에 있더군요 사실 골목 안에 있어서 근처에 갔을 때 불빛이 안 보여서 문을 닫을 줄 알았는데요. 내비의 목적지 더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밝게 빛이 넘치더군요. 바로 정문 건너편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주차 후 들어갔습니다. 처음 ..

오늘은 조금 자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년도에 목표한 것 중에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있었는데요. 천원이든 만원이든 현금으로 현금화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정확히는 월급 외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였고, 그 중 타겟이 된것이 주식과 블로그인데요. 올해 초 AdSense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주소 인증을 하라는 팝업이 계속 떴었습니다. 이렇게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계속 상단에 노출되었는데요! 저는 벌써 돈을 받을 때가 된거라 생각이 들어 아주 기뻤습니다. 하지만 작년 12월에 이사를 하고 주소지가 이사 전 주소로 되어 PIN 인증에 필요한 우편이 이사하기 전 주소로 배송이되엇 무려 한달을 기다여야했습니다. PIN 이 생성되고 4주가 지나야 새 PIN을 요청할..